마음 정리한 이후론 전혀 미련 없어 보여
영수가 그런 글을 쓴다는 걸 보고도 영수가 파스타 먹자고 하니까 한켠으로는 좋아서 혼란스러웠을 만큼 영수를 사랑했었는데도..
오히려 영수는 1년이 지나도 영이를 못 잊고 있고.
그 이후에 만났던 규호는 영수와의 연애에 비해서는 열렬하기보다는 익숙함, 그리고 서로 배려하다보니 표현을 생략하게 되는 만남이였어서 그런지 미련과 여운이 더 오래 남는 것 같다....ㅠㅜ
영수가 그런 글을 쓴다는 걸 보고도 영수가 파스타 먹자고 하니까 한켠으로는 좋아서 혼란스러웠을 만큼 영수를 사랑했었는데도..
오히려 영수는 1년이 지나도 영이를 못 잊고 있고.
그 이후에 만났던 규호는 영수와의 연애에 비해서는 열렬하기보다는 익숙함, 그리고 서로 배려하다보니 표현을 생략하게 되는 만남이였어서 그런지 미련과 여운이 더 오래 남는 것 같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