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작품때문에 벌크업 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후덕해지는 얼굴 보니까 저상태로 작품 찍어도 괜찮은건가 걱정도 되고
이제는 그냥 풀어진 상태를 즐기는거 같기도 하고
그 동안 극도로 마른상태 유지 했던거 생각하면 안쓰럽긴 한데
요즘 사진 뜰때마다 낯설고 우울해지네
뭔가 이 작품 끝나면 한동안 떡밥은 없는건가 싶은게
처음에는 작품때문에 벌크업 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후덕해지는 얼굴 보니까 저상태로 작품 찍어도 괜찮은건가 걱정도 되고
이제는 그냥 풀어진 상태를 즐기는거 같기도 하고
그 동안 극도로 마른상태 유지 했던거 생각하면 안쓰럽긴 한데
요즘 사진 뜰때마다 낯설고 우울해지네
뭔가 이 작품 끝나면 한동안 떡밥은 없는건가 싶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