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감 인터뷰 보니..
“바닷속 플랑크톤은 작지만 빛을 내며 지구의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산소를 만들어낸다. 이처럼 잘 보이지 않는다고 그 존재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존재 가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인생을 방랑하는 이들에게 ‘당신은 플랑크톤처럼 반짝이는 존귀한 존재’라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은 존귀한 존재...
벌써 눈물나네..
ㅠㅠ
빨리와라
사괜작가
디마프 감독이면 찍먹한다요 ㅜ
작감 인터뷰 보니..
“바닷속 플랑크톤은 작지만 빛을 내며 지구의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산소를 만들어낸다. 이처럼 잘 보이지 않는다고 그 존재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존재 가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인생을 방랑하는 이들에게 ‘당신은 플랑크톤처럼 반짝이는 존귀한 존재’라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은 존귀한 존재...
벌써 눈물나네..
ㅠㅠ
빨리와라
사괜작가
디마프 감독이면 찍먹한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