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과제때문에 한참 찐 설문조사 돌리면서 고통받던시기라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흔쾌히 해주겠다고 했더니
정작 설문조사는 안하고
하나님이 나 위에 있는 삶과 아닌 삶의 차이 설명하고
염병을 떨더랔ㅋㅋㅋㅋㅋ
아니 하나님이 왜 내 위에 있어야돼;;;;;
그런 말 들으면 넘어오는 무교인이 있긴 있음???
마지막에 어떤 삶을 살겠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제일 꼭대기에 있는 삶 살겠다고 하고 헤어짐ㅋㅋㅋㅋㅋ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흔쾌히 해주겠다고 했더니
정작 설문조사는 안하고
하나님이 나 위에 있는 삶과 아닌 삶의 차이 설명하고
염병을 떨더랔ㅋㅋㅋㅋㅋ
아니 하나님이 왜 내 위에 있어야돼;;;;;
그런 말 들으면 넘어오는 무교인이 있긴 있음???
마지막에 어떤 삶을 살겠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제일 꼭대기에 있는 삶 살겠다고 하고 헤어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