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목사자녀라는 타이틀이 교회 안에서도 심지어 그 교회 동네의 부모들 사이에도 그 타이틀이 붙어서 되게 힘들어해 ㅠㅠㅠ 주변에 친한 친구나 동생이 그랬어서 ㅠㅠ 그래서 되게 엇나가면 심하게 엇나가는 경우가 많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