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ㅈㄴ 독실해서 어렸을때 강제로 끌려다녔는데 가서 맨날 졸고만 옴고모가 집에서도 교회 꼭 다녀야한다 그래서 멋모르고 갔다가 전도사가 우리집까지 쫓아와서 그 뒤로 절대안감.....물론 할머니댁 갈때는 또 강제로 갔고.....아빠가 무교라서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