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성경에서는 보이지않아도 믿으라 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이지않음에도 내가 신을 느낀 그 순간 신께 응답받은 그 순간의 이야기를 꾸준히 썰풀어야 아 ~ 신이 진짜 있긴하구나 하고 영업이 될 거 아녀
그래서 걍........ 나는 관심없는 물건(누가봐도 이상한) 열심히 파는 영업맨 보는 것 같음..
뭐든 다 하나님의 뜻이다 내가 이렇게 지금 힘들어도 다 하나님이 돌봐주실거고 이유가 있는 고난을 주시는 거다 이런식으로 합리화 하는것도 별로여
아 작은 것도 막아주시라고요~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