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형 사건이면 줄타려고 불나방되는데
아동 청소년이나 행복식당 사장님 병크 알기 전까지는
착한 사람 도우려고 마음도 먹었고
애들 사건은 권력 안 걸려있으니까
아빠시점 겸 보편적 시점에서 학폭 사건도 그렇고
유리 사건도 평범하게 화낼 줄 아니까
으이구 동재야 하면서 품게됨
아동 청소년이나 행복식당 사장님 병크 알기 전까지는
착한 사람 도우려고 마음도 먹었고
애들 사건은 권력 안 걸려있으니까
아빠시점 겸 보편적 시점에서 학폭 사건도 그렇고
유리 사건도 평범하게 화낼 줄 아니까
으이구 동재야 하면서 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