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작소설 보진 않았지만 알고는 있었고 드라마 보자마자 그레인 엄청 넣었네 싶어서 뭔가 90년대 멜로영화 그런 느낌을 좀 내고 싶었구나 했는데 감독님이 90년대 발라드같은 그런 감성을 내려고 했다하니 뭔가 더 와닿더라 그 시절의 원작을 좀 더 살려보려고 한 느낌역시 쿠팡 빼고 다 일 잘해서 좋음..😊 쿠팡 사진 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