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한두명이 그러는거 같은데
걍 나중에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남겨둠
1/25 블레 무산 최초 공지(+불판 열어서 총공논의) - 이거 선입금 도중이었고 심지어 수량 몰라도 중국공구만으로도 500넘는다고 난리남
1/25 저녁에 총공 공지 올라옴 - 소속사/제작사 메일 총공, 메세지 모집해서 같이 총공, 가이드도 올라옴
' 블루레이 추진을 위해 몇년이라도 기다리겠다고 공지 '
1/31 습스에서 작감 선물 보내는거 막혔다고 추진 부총대가 시청자 게시판에 게시 - 습스 욕머금
와중에 블레 환불 다 끝남
2/15 제작사/소속사 입장 올라옴
' 지금이라도 문제가 해결된다면 당장이라고 양측 모두 블레 원한다고 공지 '
비난의 화살 소속사로 집중됨
2/20 새로운 공지 + 익명 게시판 오픈 (이미 소속사에 대한 화살이 많았기에 거의 까판, 소속사 사장 인스타 공유하며 댓글 독려하는 글들 올라옴)
' 자료 있으니 몇년 지나도 할 수 있다, 메일총공/트럭 시위 등은 추진팀이 못해도 팬들이 한다면 말릴 수 없다, 우리는 해산하지 않고 몇년이라도 기다릴 것이다 '
2/21 익명 게시판 폐쇄
2/22 블레 확정
이거 다 내가 구매자라 같팬이랑 카톡했던 기록들 토대로 쓴거라서 시간이 걸렸네 이거 올리면 플 끝났을거 같지만
또 나중에 날조 할까봐 올려둠
지금 잘 되고 있는거랑 별개로 당시에 과했던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