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때문인진 몰겠다만 작가님 나이가 좀 있으신가? 그래서 글케 느껴지는 건가 여튼 겉은 되게 신선 느낌인데 막상 까보니 올드한 느낌이,, 아 여러모로 아쉽다 더 잘 될 수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