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고싶냐는 말에 했던 대답을 짚어가며 꿈속 길채처럼 낭군님 찾아가서 첫만남에 들었던 생각인 꽃소리 대답듣고 꿈속 낭군님 대사까지 장현이가 하면서 마무리.. 미쳤음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