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수준으로 여행 정말 많이 다녔던데 그 이야기들도 궁금하고, 왠지 해영이 생각날때마다 물건샀는데 차마 버릴 수 없어서 모아둔.. 장실장님이 마련해준 그 집 한구석에 쌓여있을 물건보고 나중에 해영이가 놀라는 상상도 해봤어
한국엔 종종 들어왔지만 그냥 잠깐 찍고가는 개념이었을 것 같고..
세계일주 수준으로 여행 정말 많이 다녔던데 그 이야기들도 궁금하고, 왠지 해영이 생각날때마다 물건샀는데 차마 버릴 수 없어서 모아둔.. 장실장님이 마련해준 그 집 한구석에 쌓여있을 물건보고 나중에 해영이가 놀라는 상상도 해봤어
한국엔 종종 들어왔지만 그냥 잠깐 찍고가는 개념이었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