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마지막 촬영 날 기분이 어땠냐’는 물음에 정소민은 “실감이 안 났다. 울면 서로 말려달라고 했는데 막상 당일에는 둘 다 ‘촬영 끝이야?’라며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난다”고 했고, 정해인은 “촬영이 끝났는데 괜히 발걸음도 안 떨어지고, 계속 서성였다. 촬영 현장이 그립다”는 말로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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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효본체는 그냥 승효같네ㅋㅋ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187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