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는 늘 사랑하는 엄마가 자길 이해못해줘서 슬퍼했쟎아
그런데 민준이도 그런 사람같음
변하지 않는 사랑을 원하는 홍이에게
민준은 변하면서 사는거라고 하쟎아
민준이가 오랫동안 보여준 사랑이 안타깝고 대단하지만
준고가 설사 운명의 상대라 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사랑에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캐릭터라면
민준은 또한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사랑이 노력만으로 되는게 아니란걸 보여주는것 같음
그런데 민준이도 그런 사람같음
변하지 않는 사랑을 원하는 홍이에게
민준은 변하면서 사는거라고 하쟎아
민준이가 오랫동안 보여준 사랑이 안타깝고 대단하지만
준고가 설사 운명의 상대라 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사랑에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캐릭터라면
민준은 또한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사랑이 노력만으로 되는게 아니란걸 보여주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