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인터넷에서 가져왔는데,
3회 4회에서 이 구도 많이 나오는데 액자안에 배우 2명이 들어있는 구도...
실제로 티비에서 나오는거는 저 밖으로 또 테두리가 있어서 액자구도야!
내가 이 구도가 좋았떤 이유는!
마치 경찰서 안에서 범죄자 심문하는 방을 들여다 보는 구도와 같아서야!
그걸 의도했는지, 실제로 경찰서 심문하는방 구도랑 자주 번갈아 가면서 나와서
보면서 크으응크으으ㅡ함..
우리가 진짜 제 3자로서 범인은 누구일까?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걸까?
하면서 보게 되는 관점으로 보여주고 있는 구도같아서 너무 맘에 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