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에 도박장 운영까지 1억 빚 그냥 내줄 정도로 쌉부자들인데
현오가 그렇게 부양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이유가 사실 납득이 잘 안되긴 함
물론 현오가 어릴 때부터 가족의 부재로
정상적인 가족 관계에 대해 무지했다는 설정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부자야 할머니들이ㅋㅋㅋㅋ
사채업자에 도박장 운영까지 1억 빚 그냥 내줄 정도로 쌉부자들인데
현오가 그렇게 부양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이유가 사실 납득이 잘 안되긴 함
물론 현오가 어릴 때부터 가족의 부재로
정상적인 가족 관계에 대해 무지했다는 설정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부자야 할머니들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