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인이랑 백현우 서로 너무 사랑해서 서로를 위해 희생하는게 고구마처럼 느껴졌는데
알고보니 그걸 한번 더 역이용해서 더 큰 사이다를 위한 큰그림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인이의 기자회견도 그렇고
지금 12화 보는데 해인이가 할아버지네 간다고 하는것도 그런느낌이네
홍해인 진짜 머리회전 빠르다....
똑똑한데 배려심있고 속이 깊고 귀여움
알고보니 그걸 한번 더 역이용해서 더 큰 사이다를 위한 큰그림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인이의 기자회견도 그렇고
지금 12화 보는데 해인이가 할아버지네 간다고 하는것도 그런느낌이네
홍해인 진짜 머리회전 빠르다....
똑똑한데 배려심있고 속이 깊고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