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수라는 인물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아버지고 딸한테 아주 깊은 용서를 구하는 씬이 있는데 그 점 때문에 이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 그 점을 뒤늦게 깨달은 아버지 그 인물의 용서와 사과는 어떻게 돼야하며 받아들여질수있는지 그런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가 포인트
라고 말함 그리고 수사스릴러보다는 가족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봣다는데 기획의도보면 확실히 그런거같음
라고 말함 그리고 수사스릴러보다는 가족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봣다는데 기획의도보면 확실히 그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