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이 엄마가 아닐까??
엄마는 하빈이 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하빈이가 죽인줄 알고 수현이 묻어주려다가 모든게 시작되었다면...?
하빈이 입장에선 엄마가 배신자아닐까...?
유일한 내편인줄 알았던 엄마도 사실 나를 의심하고 있었으니까
하빈이 입장에선 배신감이 들것같은데...
엄마는 하빈이 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하빈이가 죽인줄 알고 수현이 묻어주려다가 모든게 시작되었다면...?
하빈이 입장에선 엄마가 배신자아닐까...?
유일한 내편인줄 알았던 엄마도 사실 나를 의심하고 있었으니까
하빈이 입장에선 배신감이 들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