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정황증거들(눈가린 손수건 같은)이 사고가 아닐수도 있음을 조금이라도 시사했다면 장태수의 의심도 이해가 되는 부분임ㅠㅠ
키우면서 하빈이가 이상한 부분이 있으니까 애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고 진단까지 나왔을거라... 그 이상한 부분이 살인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 누구보다 장태수가 제일 잘 알거아니야
그리고 엄마의 행동도 이해가 가는 부분임...
하지만 이건 진단이라는 조건이 선행되어야 가능한 이야기지
키우면서 하빈이가 이상한 부분이 있으니까 애를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고 진단까지 나왔을거라... 그 이상한 부분이 살인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 누구보다 장태수가 제일 잘 알거아니야
그리고 엄마의 행동도 이해가 가는 부분임...
하지만 이건 진단이라는 조건이 선행되어야 가능한 이야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