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 장례식장에서 주인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하필이면 주님이 내 아들을 데려간거냐며 내가 혹시 헌금을 너무 적게 냈냐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 팡 터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