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라 별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친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는지 기억에 없고둘째할머니가 우리랑 같이 사셨는데그래서 어릴땐 둘째할머니가 아빠의 엄마라 생각했음진짜 친할머니와는 오히려 기억이 아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