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이가 수현이 죽였다고 의심해서 시체 묻으려다가
최영민한테 들키고 협박당해서 가방에 돈 보낸거같고
리본은 시체묻혀있던 자리.... 매번 시체묻힌 자리에 돈가방
가져다놓으면서 딸에 대한 의심으로 정신이 붕괴돼서 자살한듯
수현이랑 하빈이랑 같이 찍은 사진에
하빈이 얼굴 지워놓은것도 엄마가 그런거 아닌가 싶네
하빈이가 수현이 죽였다고 의심해서 시체 묻으려다가
최영민한테 들키고 협박당해서 가방에 돈 보낸거같고
리본은 시체묻혀있던 자리.... 매번 시체묻힌 자리에 돈가방
가져다놓으면서 딸에 대한 의심으로 정신이 붕괴돼서 자살한듯
수현이랑 하빈이랑 같이 찍은 사진에
하빈이 얼굴 지워놓은것도 엄마가 그런거 아닌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