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의 가장 큰 키워드는
결국엔 "용서"라고 생각하거든
(해일이는 불같이 승질내다가도 누군가 회개하는 모습만 보이면 사르륵 풀려서 용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마지막엔 결국 이중권과 자기 자신도 용서했으니까)
시즌 2는 해일이를 통해서 무슨말을 하려 할지 너무나 궁금해.
티저포스터고 티저영상이고 "하느님은 어디에나 있다"라는 말이 있어서
이게 메인 주제일까 싶기도 하고 ㅎㅎㅎ
시즌 1의 가장 큰 키워드는
결국엔 "용서"라고 생각하거든
(해일이는 불같이 승질내다가도 누군가 회개하는 모습만 보이면 사르륵 풀려서 용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마지막엔 결국 이중권과 자기 자신도 용서했으니까)
시즌 2는 해일이를 통해서 무슨말을 하려 할지 너무나 궁금해.
티저포스터고 티저영상이고 "하느님은 어디에나 있다"라는 말이 있어서
이게 메인 주제일까 싶기도 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