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이가 결국 범인이 되기로 결심한건 엄마 죽고나서 부터 일 것 같아 진짜든 가짜든 아빠한테 계속 의심 받으니 그걸 의심에서 확신으로 만들어버린 딸 어때? 찐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을 듯. 의심의 씨앗이 만든 결과는 본방사수 하자.
하빈이가 결국 범인이 되기로 결심한건 엄마 죽고나서 부터 일 것 같아 진짜든 가짜든 아빠한테 계속 의심 받으니 그걸 의심에서 확신으로 만들어버린 딸 어때? 찐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을 듯. 의심의 씨앗이 만든 결과는 본방사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