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배우고 훈련했다는 거잖아 아빠 보면서..그리고 엇나가지 않고 불의를 보고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누구에겐 정의고 누구에겐 범죄인 사건을 계획하잖아아빠의 의심까지 이용하는 우리 하빈이나는 감정이 있어서 하빈이가 안쓰러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