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오늘(19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강빛나와 한다온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역대급 위기에 처한다. 그 위기의 시발점이 장형사이다. 박신혜, 김재영, 최대훈 세 배우는 압도적인 에너지와 집중력으로 액션은 물론 깊이 있는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들10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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