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비해 3분기에 대작이 없음 그래서 매출 감소폭이 큼 (경크, 우연일까 등의 실적규모가 크지 않고 글로벌 오티티 동시방영작도 부재) + 경크는 공동제작이라 스드 매출 실적에 기여가 크지 않음
엄친아 제외 나머지 작품은 동방권을 못팔아서 전체 마진율 하락
3분기에는 눈물의여왕 상각비만 인식되어서 수익성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
4분기도 전년도에 비해 주요지표는 감소될거라고 예상하지만
정년이, 동재 등 제작비가 큰 작품의 마진 확보로 3분기 대비 이익율은 개선될걸로 관측
관건은 제작편수의 정상화와 리쿱율 개선
내년에 제작편수를 늘리면서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
보니까 결국 스드는 제작편수 늘리고, 동방 잘파는게 이익에 직결된다는 분석임
그리고 심지어 실적 기사들은 17일에 나온 기사들인데
오늘 딱 출연료 언급된거 하나 있는데 그러니까 플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