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서 놀라는 장면 보이고
어쩌면 마약에 빠지게 된 것도 사탄에 씌이고부터
자기도 모르는 살인행위에 대한 도피성 중독일 수도
사탄은 의원 아님 이규한일거 같은데
여기 추측대로 뭔가의 목적을 위해 신체모으기;; 중이라면
어쨌든 위험한 일은 다른 사람 몸을 통해서 하고...
이규한이 사탄같긴 하지만 아니었음 좋겠다
이규한 찐사썰을 믿고 싶어 ㅋㅋㅋㅋ
사탄인 아버지를 의심하고 전연인을 지키려고 하는...🥹
아까 쫓아나와서 보지 말자고 했을텐데 하고
뭐라하는 것도 진짜 굳이 싶긴 하더라
뭔가 답답하고 다급해보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