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에서 신학생들 웅성웅성하게 만든
신부님 영성강의 내용
"필요한 건 흥과 체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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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태권도복 입었을때 옆에 있던 신부님
무려 신학교 교장이시래ㅋㅋㅋ
티저만 봤을땐 그분이 태권도 사범님인데
김해일이 잠입한다고 도복 뺏어서 자기 신부복이랑 바꿔입은걸까 했는데ㅋㅋ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enter_general/2024/10/18/PUH4F4ZA3X2YYM44B3GXEPNX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