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재개발 되게해서 의원눈에 들고싶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 집에 사탄이 보관해둔 칼들고 설치다가 민준엄마 실패하고 또 왔다가 팀장님 만나서 우발적으로 찌르고 마지막에 뒷처리한건 사탄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