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배우가 내가 좋아했던 그 캐릭터 아닌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게 아쉽고 차기작 뜨면 내 인생드 떠나가는거같아서 슬플 때 있었어? 본체배우들끼리 친목하길 바라거나 같작으로 재회하거나 서로의 작품에 특출을 하는 등 같은 스케줄 있기를 바라본 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