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기저기에 검사들 디테일 다 심어놨음
캐릭터 자체는 어쩔 수 없이 드라마적 허용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고 이런 장면도 나오는데
드라마 전체적으로 기수열외, 상명하복같이 검사들 특이점을 완전 현실적으로 그려놔서 서부지검 가면 형사3부에 그 사람들 진짜 있는것 처럼 느껴짐ㅋㅋㅋㅋ
캐릭터 자체는 어쩔 수 없이 드라마적 허용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고 이런 장면도 나오는데
드라마 전체적으로 기수열외, 상명하복같이 검사들 특이점을 완전 현실적으로 그려놔서 서부지검 가면 형사3부에 그 사람들 진짜 있는것 처럼 느껴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