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뭔데 정신적으로 힘들고 약 30년간 가족들한테 짐짝 취급 받지만 온갖 시다바리는 당연하다 듯이 요구받아서 이제야 자기 인생 살겠다는 분한테
이혼 하지 말라느니 공기나 물처럼 살라느니 주제넘게 말 하고 차은경한테는 상대에게 이혼 사유가 없는데 단지 힘들다는 이유로 이혼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떡하냐느니
왜 저래...? 갑자기...?
이혼 하지 말라느니 공기나 물처럼 살라느니 주제넘게 말 하고 차은경한테는 상대에게 이혼 사유가 없는데 단지 힘들다는 이유로 이혼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떡하냐느니
왜 저래...?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