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정말 지하남자라고도 하기도 불러주기 싫어 너무 최악이잖아
잡담 박지윤의 남자 지인 중 유일하게 최동석이 이해해 준 인물이 바로 B 씨였다고. 심지어 최동석 역시 B 씨의 성적 정체성을 알고 있었고, B 씨가 한국으로 여행 왔을 때도 최동석이 자녀와 함께 동석해 식사한 적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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