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엔 저러지 않았으니까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겠지
그런데 대체 언제부터 저런 인간이 된걸까? 아니면 원래부터 저런 인간이었는데 숨기고 있었던걸까?
숨기고 있었다면 더 무섭지 않아? 자기 본성을 그렇게 오래 숨긴게?
관련 글들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인간관계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진다
결혼 전엔 저러지 않았으니까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겠지
그런데 대체 언제부터 저런 인간이 된걸까? 아니면 원래부터 저런 인간이었는데 숨기고 있었던걸까?
숨기고 있었다면 더 무섭지 않아? 자기 본성을 그렇게 오래 숨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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