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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승류와 으른 승류 갭차이가 너무 좋음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석류일 승효와
그때도 지금도 익숙함에 가려져 늦게 깨닫을 석류가
느껴졌어 (너무 큰 일을 겪고 오기도 했고)
하지만 석류는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몰랐을뿐
공부와 1등 좋아하고 상품도 걸려있는데 승효 응원을 간다???
에잇 너도 최씅 좋아한다고!! 를 외친다
그 정성스런 수건도 맞춤 제작으로 하고 (쏙닥쏙닥에서 안거지만)
토일 승류 못보니깐 너무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