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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임 의원은 “국세청에서 홍보대사를 해 달라 요청을 하면 연애 소속사 입장에서는 거절하기 어려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국세청장의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보신 적이 있는가?”라며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에 강 국세청장이 “고민 해 봤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임 의원이 “권력기관의 갑질이다. 내년에도 할 것인가?”라고 재차 질의하자 강 국세청장은 “상의를 해 보겠다”며 개선 의지를 내비쳤다.
첨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