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든 분위기든 추구미든 ㅇㅇ
너무 나른한 느낌이나 약간 좀 다크하거나 아니면 이게 뭔가 말로 설명은 잘 안 되는데 눈을 게슴츠레 뜨는 게 디폴트인 사람들보다는....
아무리 사람들이 예쁘다 잘생겼다 해도 나는 딱 봤을 때 좀 똘망한 느낌..? 이 좋은 듯
내 덕질 대상은 아닌데 젊은 아이돌로 치면 안유진 같은 느낌!
차은우도! (둘다 덕질 안 함 ㅋㅋㅋ)
안유진 차은우는 다들 좋아하는 얼굴이긴 한데 나는 유독 딱 저런식의 예쁘고 잘생긴 얼굴을 보면서 예쁘다 잘생겼다를 느끼는 거 같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