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초에서 반응 좋음 + 여덕몰이한다 이런 이미지 있었거든

 

그래서 나도 덩달아 호감이라고 생각한 적 있음 스스로..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찐 호감이라기엔 뭐 딱히 작품 직접 찾아본 것도 없고. 가끔 사진 올라오면 예쁘다고 존예ㅠㅠ 이런 댓만 단 정도여서..

 

막상 논란 같은 건 알지도 못함. 칼든개짤 때 파묘된 걸로 알았음. 말 이상하게 해서 마이네임 감독 매장당할 뻔한 거나 부쉐린 조용히하세요 영상이나 모델 시절 쌍욕한 인스타글 같은거. 

 

 

그래서 환승이네마네 이런 주제엔 관심 없고 걍 순수하게 나한테 좀 충격 먹음 ㅋㅋㅋ 나 되게 물미역까지 커뮤에 몸을 맡기고 휩쓸려다는 타입이구나 세삼 느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