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장현이한테 귓속말로 길채가 너 많이 찾아 헤맸다고 말해주고 싶음.
흘려들은 말 기억해서 한양 우심정 앞을 장현이 만날때까지 기웃거린 길채ㅠㅠㅋㅋ
이런게 사극의 맛 아니겠냐고ㅋㅋㅋㅋ
애타는 마음이 그냥 생겨버려ㅋㅋ크으ㅋㅋ
이때 장현이한테 귓속말로 길채가 너 많이 찾아 헤맸다고 말해주고 싶음.
흘려들은 말 기억해서 한양 우심정 앞을 장현이 만날때까지 기웃거린 길채ㅠㅠㅋㅋ
이런게 사극의 맛 아니겠냐고ㅋㅋㅋㅋ
애타는 마음이 그냥 생겨버려ㅋㅋ크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