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그때그때 필요할 때 쓰고필요없다 싶음 버리고 가는 게나한테는 좀 불호 포인트.이게 구성적으로 그럴 땐 그럴 수도 있는 건데이 작가는 뭐랄까 맥락이 없달까내 배우 아니었음 진즉 하차했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