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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말하고자 하는게 있는지 몰라도 그걸 두서없이 푸니까 시청자 입장에선 뭘 말하고자 하는지를 모르겠음 그리고 병에 대해서도 그냥 여주에게 아픔이 있어야해서 쓰는 소재같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