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친하지도 않은데 저런 선의의 마음으로 5억까지 빌려줬는데 미친
잡담 "연예인 C씨는 이진호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두터운 편도 아니지만 나까지 찾아올 정도면 많이 힘든 상태일 것"이라며 "5억원이나 되는 거액을 선뜻 빌려준 인물이다. 나중에야 이진호가 도박 빚으로 돈을 빌렸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지만 독촉전화를 하지 않았다. 그는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기를 원치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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