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1도 없고 이성적으로 현실만 바라보며 살아오던 해이가 낭만이 전부인 응원단에 청춘의 한 자락을 바치는 이야기가 너무 조아...
또 결말에서는 현실적으로(?) 취준하러 간 것도 좋았음 응원단을 했기에 가질 수 있었던 기억들을 간직한채로ㅜㅜ
낭만 1도 없고 이성적으로 현실만 바라보며 살아오던 해이가 낭만이 전부인 응원단에 청춘의 한 자락을 바치는 이야기가 너무 조아...
또 결말에서는 현실적으로(?) 취준하러 간 것도 좋았음 응원단을 했기에 가질 수 있었던 기억들을 간직한채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