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3학년 때 한 여학생에게 고백했는데 차였다. 그 친구가 다니는 미술학원에 가서 '늑대의 유혹' OST를 준 기억이 있다. 차이고 나서 노래방에서 '고백'을 부르면서 울었다"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