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에 대한 현실적인 답답함도 보이고

나라면 어땠을까

내 가족이라면...

계속 생각하게 만들어

신현빈 배우 모은이 그 자체야 너무 사랑스러워 ㅜ

수화 이건가저건가 헤까려서 고개 가우뚱하면 내가 다 우쭈쭈 해주고 싶어져

서경이 아직 왜 떠났는지 어떤 남자가 왜 화내는지 몰라도

뭔가 이유가 있어보이고....

그래서 약간 당해보이는데 안쓰러운 그 느낌이 있어 김지현배우가 잘 살린다

음악이나 영상도 좋네

끝까지 좋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