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 혼자 우는데 사채 할매가 올라와서 다독이는 씬은 진짜 굳이.. 같았음 혼자 우는 그림이 훨 나았을 거 같음 이유도 없음 할매가 왜 우는지도 모르는데 잠자코 달래주는 게 더 개연성 안맞아보여
그리고 사채 할매들 사이에 낀 유일한 중년 여성분과 럽라인 분은 또 왜 다시 나온 거지 ㄹㅇ 궁금함 도대체 이 캐릭터들로 보여주고 싶은 게 뭔지도 모르겠고 과거씬도 그랬지만 넘 띠용스러워
그리고 사채 할매들 사이에 낀 유일한 중년 여성분과 럽라인 분은 또 왜 다시 나온 거지 ㄹㅇ 궁금함 도대체 이 캐릭터들로 보여주고 싶은 게 뭔지도 모르겠고 과거씬도 그랬지만 넘 띠용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