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름 청렴하게 사려고 (과거가 너무 쓰레기라 청렴이란 단어도 이제와서 쓰는거 웃기지만) 노력중인거같은데스폰검사 비리검사 시절 뿌려놓은 업보가 너무 많아서 애써 흐린눈하려고 해도 결국에는 못하는 그래서 온전히 좋아질수는 없는 결말이 되지않을까 싶음ㅋㅋㅋㅋ